목요일, 1월 01, 2004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것에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더 잘 지낼 수 있었는데,
더 기쁘게 지낼 수 있었는데...

이 지난 일들이 하나의 발판이 되어
기쁨을 가져다 주는 2004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쟁과 자연재해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절망과 비탄 속에서 힘들어했습니다.

2004년에는 고통받는 이들에게
복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
복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2004년의 밝은 태양이
우리의 삶터 곳곳에 고루 비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