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7, 2003

바그다드 까페

오랜 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다시 보아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노을과, 바람과 두 여인...
겉보기엔는 여러보이지만 강한 여자, 쟈스민.
여행중 남편과 말 다툼 끝에 헤어지고 우연히 찾아든 바그다드 까페.

황량한 벌판에 서 있는 바그다드 까페 역시 황량하기만 하다.
그 황량함 가운데 두 여인의 우정을 통하여
황량함은 포근함으로 변하고...

황량한 들판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

다음 주일날 시간내어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