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05, 2003

가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 몸이 정상이 아니라면...

나의 몸의 일부가 고장나 있거나 정상이 아니라면...

그런데 생각이 씨가 되어 소위 말하는 "찐빨이"
(글쓴이 주:다리를 절둑거리는 사람을 지칭하는 비속어)
가 되었지 뭡니까.

비록 이렇게 되어도 행복한 것처럼 지내야지
다리가 안 아픈 것처럼 지내야지 하며 지내지만

속으로는 아픈 걸 우짜끄나..
조만간에 병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야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감기 몸살이란 놈이 근 7년 만에 찾아와
그렇게 반갑게 여기고 나가질 않으니... ㅡ.ㅡ;;

여튼 지금 주인이 아파서 그런지 게시판도 열리지 않고..
아쉬운따나 옛날 게시판을 잠시 이용하심이...(무심한 쥔장)

여러분 건강하세욤... :-))
불편해도 웃으며 삽시다. ^-----------------------------------^